想找到月亮的太陽
今夜月色真美
2019年9月4日 星期三
혼란 상태
나는 나 잣신만의 것이 아닌가 하는 읫심을 품게 했다
그냥 찬구라면 이렇게 수다 떠는 게 정상일까?
나 진짜 잘 모르겠어...복잡해
갑자기 네가 왔을 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게 될까 봐 두려웠어
좋다면 당연히 좋다 근데아니라면?
난 정말 괴롭겠지??
나를 위했어, 나를 만나고 싶어서 왔잖아?
그리고 네가 했던 말
아렇게 생각하면 좀 또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할 뿐이야
너무 위험한 사이네 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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