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年9月9日 星期一

3일 남았어

3일후는 우리의 7년 만에 처음 만나
아직 너무 긴장해~
이 며칠 동안 열심히 안배하고 있어
요즘도 여전히 매일 수다를 떨고 있어
또 자기 걱정은 네가 가면 우린 안 그럴 까봐..
그랫서 다음 며칠 동안은 더 긴장했어
도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빨리 알고 싶어!

그날 책 좀 사다 줘
결국 선물이 되라고 했지
몇 초 동안 감동 받았어
그 이유는 내가 같이 놀러가서....
하지만 내가 너에게 선물을 주길 바라는 이유는
네가 주고 싶기 떼문이야!!
뭔가 감사하기 위해서가 아니야..헐
진짜 완전 바보야 이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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