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年8月23日 星期五

하루하루 더

오늘은 조금만 통화했어~
좀 설레임 도 긴장했어
대화도 잘 할 수 있엇서 정말 다행이야
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 이래도 좋아
나만이 아니길 바라
나도 그에게 공간을 주는 것을 배우고 있어
그가 내일 자진햇서 나를 찾으면 60%는 확실하겠지?
비록 나는 그가 놀러 갈 때 나를 찾길 원하지만
정말 모순이네...

오늘까지 그의 꿈을 세 번이나 꿨어
게다가 3일 연속이야
생리 시계도 점점 그와 비슷했어
매일이 5시 꼭 일어났어
완전 신기하잖아?
역시 내일은 어떻게 될까?
긴장된 기대
됐다...자야지 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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