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年8月21日 星期三

45.7cm

많이 연습해야 지?

요즘히 ㅎㅁ랑 다시 많이 연락했어
구월에 날 보러 올지도 몰라
우리도 점점 예전처럼 지내
이 느낌이 완전 좋네~
옛날에는 항상 나를 아가 꼬맹이라고 불렀어
지금 누나라고 불렀어
그리고 가끔 나를 오빠라고 부릇가도 한다
 
근데 그가 뭇슨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어
될 수 있으면 당연히 좋다
롱디는 무섭지 않아, 그러나 그는 연하이야
어차피 나 자신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
하지만 내가 아는 건 나는 그가 나를 찿는 느낌을 좋아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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