想找到月亮的太陽
今夜月色真美
2019年8月22日 星期四
ㅇㅇ 인가요?
원래는채팅을 통해 한국어를 잘 진보했 는데
어느새 좀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어떻게 된 일이냐?
하루하루가 더 애매한 느낌
근데 그런 느낌이 좋아
지금 보면 내가 다른 남자들을 무시하게 만든 유일한 사람이야
그 사람 말고는 다른 사람과 연락하고 싶지 않아
아차...설레는 느낌이야...?
하지만 두려워하는 건 착각이야
그러니 계속 지켜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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