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年10月19日 星期六

살려줘

사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살고 싶어
누구에게도 내 방식대로 하고 싶어
하지만 결국 나는 영원히 비천하게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고
이러다가는 정말 너무 힘들어
친구도 그렇고 동료도 그렇고
한 달전에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어
그리고 내가 버림받았는지 아닌지도 몰라
10월이면 다 버려지겠지?
다시 잠을 많이 못 자는 상태로 돌아가
정말 인생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어
사랑만이 아니다
모두...

나는 내가 병이 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
더 이상 사소한 일로 즐겁자 않아
심지어 더 즐거운 일도 나는 아무런 느낌이 없어
그러나 일하는 관계는 매일 웃는다, 아주 힘들었어
페복에 우울증 테스트가 있어
그가 틀림없이 정확하지 않은지 모르겠어
나는 가장 심각하고 한 단계 아래다
좀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
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?

힘들어..나 피곤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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